▲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부는 31일 열린 국무회의에 이른바 쌍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상정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9회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두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심의하고 있다.
정부는 31일 열린 국무회의에 이른바 쌍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상정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9회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두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심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