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서학개미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이 95%를 훌쩍 넘어가자, 개인 자금이 크게 유입되며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미국 뉴욕거래소,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한국예탁결제원 보관금액 상위 25개 기업을 매월 보관금액 기준으로 가중해 편입 비중을 정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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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서학개미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이 95%를 훌쩍 넘어가자, 개인 자금이 크게 유입되며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미국 뉴욕거래소,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한국예탁결제원 보관금액 상위 25개 기업을 매월 보관금액 기준으로 가중해 편입 비중을 정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