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CI
금융위원회는 24일 제22차 금융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신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3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3조 원 이상), 인력과 물적 설비, 이해 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해 대신증권을 종투사로 지정했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종투사는 총 10개사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제22차 금융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신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3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3조 원 이상), 인력과 물적 설비, 이해 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해 대신증권을 종투사로 지정했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종투사는 총 10개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