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겨울을 즐겨요' [포토]

입력 2024-12-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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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빙판을 지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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