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에서 공개 예정
▲패트릭 로시 돌비 래버러토리스 전략적 파트너십 및 한국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왼쪽에서 세번쨰)과 존 제이콥스 미주법인 디스플레이 영업담당 상무(왼쪽에서 네번째)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돌비 래버러토리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과 여기에 최적화된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공동 프로모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OLED를 채택해 돌비 비전을 도입할 경우, 평가 인증 프로세스가 간소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