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000억 원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는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부족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춘 상품으로, AI의 구현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관리/적재할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을 생산할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함께 전력망 시스템 설비 기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고르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