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자산 규모가 6일 기준 전년 대비 73% 증가해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대형 빅테크 기업 주식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도 상당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국내 가상자산 투자 일평균 거래대금 15조 육박…코스피·코스닥 합산 수준”
-
- 2.
- 이재명 “예수께서 내란 어둠 몰아내는 국민 곁에”
-
- 3.
- 단독 “홍보관 1개만 열라니까”…용산구청, 한남4 난타전에 삼성물산·현대건설 재소집한다
-
- 4.
- “내년도 AI 반도체 대세”…CES 2025 빛낼 韓 반도체 샛별들
-
- 5.
- 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매입 그후… 수익률 1위는 신한 진옥동
-
- 6.
- "하필 이 시국에" 총파업 앞둔 금융권, 강력투쟁 예고
-
- 7.
- [종합] 1인당 가계 빚 9500만 원 돌파했는데…가계대출 빗장 푸는 은행들
-
- 8.
- 월가에 선물 준 산타…다우, 크리스마스이브 기준 33년래 최대폭 상승
-
- 9.
- GTX 내달리는 파주 운정 가보니…개통엔 ‘기대감’, 집값·거래량은 ‘시들’ [르포]
-
- 10.
- 내년 민간아파트 분양 15만 가구↓…현실화시 2000년 이래 최저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2025년 주목해야 할 주식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187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