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7일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월배당형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이면 최대 연 0.1%포인트 수준의 추가금리를 가산해 지급한다. 매일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전부 분배하며,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인사] 신한은행
-
- 2.
- ‘나솔사계’ 22기 영숙, 처음으로 자존심 금 갔다…“처참한 느낌”
-
- 3.
- 블룸버그 “테슬라, 텍사스 오스틴 당국과 로보택시 출시 논의 중”
-
- 4.
- 비트코인, 연준 찬물에 내림세…9만7000달러로 '뚝' [Bit코인]
-
- 5.
- 속보 우리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진성원 전 현대카드 본부장 내정
-
- 6.
- 대출 문턱 다시 낮춘다…새해 앞두고 은행권 대출 경쟁↑
-
- 7.
- [내일날씨] 동짓날 전국에 눈·비…오후 차차 그쳐
-
- 8.
- [종합]대출금리는 꿈쩍 않는데 예ㆍ적금 금리만 줄인하
-
- 9.
- MVP 김도영, KIA 'EV 시리즈' 수집…내년에도 모기업 차 싹쓸이할까 [셀럽의카]
-
- 10.
- ‘콜록콜록’ 단순 기침인 줄 알았더니…폐렴 예방 어떻게 하나[e건강~쏙]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테디 손 거친 이즈나, 제2 블랙핑크 될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174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