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설치된 구도일 트리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함께 연말연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의 초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으며, 바닥부터 이어지는 팝아트 포스터와 네온 조명 슬로건으로 구성됐다.
에쓰오일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함께 연말연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내년 1월 9일까지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의 초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으며, 바닥부터 이어지는 팝아트 포스터와 네온 조명 슬로건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