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시음회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 단독 출시
▲모델들이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 2종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 블라인드 와인 시음회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을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0월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최고의 와인을 선발하는 ‘서울의 심판’ 블라인드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서울의 심판 1위의 영예에 오른 레드·스파클링 와인을 각각 250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