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NH농협은행장, 폭설 피해농가 찾아 "농업인 일상 회복에 최선"

입력 2024-12-15 15:22

손희정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원본보기
▲이석용 NH농협은행장과 임직원들이 13일 경기 광명시 폭설피해농가를 찾아 하우스 보수작업을 진행중이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석용 NH농협은행장과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달 폭설로 인한 시설 붕괴 피해를 본 경기 광명시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석용 은행장은 “피해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농업인들께서 겪으셨을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면서 “농협은행은 피해 복구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여 농업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농협은행 #폭설 #하우스
손희정 기자의 주요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테슬라 내부에서 초대박 예감한 '이것' 주가 대반전 모멘텀 될까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에서 초대박 예감한 '이것'…주가 반등 모멘텀 될까
  • [찐코노미] 테슬라에서 초대박 예감한 '이것'…주가 반등 모멘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