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활주로와 주기장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이 13일 채권은행(산업은행ᆞ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 이달 27일에는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상환한다.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납입대금으로 유입된 자금을 활용한 이번 차입금 상환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부채비율이 1000%p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날씨] 동짓날 전국에 눈·비…오후 차차 그쳐
-
- 2.
- 속보 우리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진성원 전 현대카드 본부장 내정
-
- 3.
- 지드래곤-한소희, 열애설 불러온 사진 뭐길래?…"사실 아냐" 초고속 부인
-
- 4.
- [급등락주 짚어보기] SBS,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上'
-
- 5.
- 우리금융캐피탈 신임 대표에 기동호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
- 6.
- 농협생명·손보 신임 CEO에 박병희·송춘수 부사장
-
- 7.
-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14년 공백 믿기지 않는 완전체 무대…1세대 걸그룹의 위엄
-
- 8.
- NH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김장섭 농협생명 부사장 내정
-
- 9.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성과급 200%…반도체부문 격려금 200만원
-
- 10.
- 최재림, '겹치기 출연' 독 됐나…무대 중 공연 취소 "컨디션 난조"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테디 손 거친 이즈나, 제2 블랙핑크 될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174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