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단백질 빅데이터 바이오 벤처 업체 프로티나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는 9일 코스닥 상장을 철회했다. 최근 공모주 시장 위축으로 적절한 가치평가가 어려워져 철회했으나, 향후 상장 절차를 재추진할 예정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은 보합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전 거래일과 같은 호가였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14만7500원(-4.84%)으로 하락 전환했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은 6750원(-1.46%)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4만8000원(-1.03%)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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