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0일 'K-글로벌 벤처캐피털 서밋 2024'를 개최, 롯데타워 SKY31에서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벤처캐피털 관계자들과 ‘글로벌 벤처투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벤처캐피털 서밋은 영국 미디어 기업 GCV(Global Corporate Venturing)와 협력해 개최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교류·협력 행사로 '컴업 2024'와 연계해 개최된다.
이번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전 세계 13개국, 51개의 대규모 벤처캐피털 방한단이 입국했으며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