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냄 고요웰니스 동부이촌점 내부 전경. (사진제공=지냄)
스타트업 지냄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고요웰니스 동부이촌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10일 밝혔다.
지냄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과학적 측정 기술 기반의 1대1 맞춤형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인별 신체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준호 지냄 대표는 "고요웰니스는 앞으로도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고객들이 더 효율적이면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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