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 발굴·수집해 개방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는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발굴·수집해 개방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행정을 추진해 대국민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6월 기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표준 69종, 파일 128종,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4종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25종 △경기데이터드림에서 개방표준 22종, 제공신청 42종 등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2023년까지 5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