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 [포토]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등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초순수 통수 밸브 개방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박 실장, 조용준 SK실트론 부사장,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구자영 K-water 기획부문장, 김영기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장,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 박종운 한성크린텍 대표이사, 박종오 진성이엔씨 대표이사, 남영렬 에코셋 부사장, 박용진 세프라텍 전무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구자영 K-water 기획부문장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용준 SK실트론 부사장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 회장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등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초순수 통수 밸브 개방식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박 실장, 조용준 SK실트론 부사장,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구자영 K-water 기획부문장, 김영기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장,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 박종운 한성크린텍 대표이사, 박종오 진성이엔씨 대표이사, 남영렬 에코셋 부사장, 박용진 세프라텍 전무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등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초순수 통수 밸브 개방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박 실장, 조용준 SK실트론 부사장,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구자영 K-water 기획부문장, 김영기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장,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 박종운 한성크린텍 대표이사, 박종오 진성이엔씨 대표이사, 남영렬 에코셋 부사장, 박용진 세프라텍 전무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등이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초순수 실증 플랜트를 시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박 실장, 조용준 SK실트론 부사장,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구자영 K-water 기획부문장, 김영기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장,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 박종운 한성크린텍 대표이사, 박종오 진성이엔씨 대표이사, 남영렬 에코셋 부사장, 박용진 세프라텍 전무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재현(오른쪽)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과 박종운 한성크린텍 대표이사가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열린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에서 초순수 실증 플랜트를 시찰한 뒤 대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초순수 실증 플랜트.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