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부터 급식 인기 메뉴 간편식 순차 출시
▲모델이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소불고기, 닭볶음탕 등 학교 급식 인기 메뉴를 편의점표 급식으로 재해석한 협업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는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소불고기, 닭볶음탕 등 학교 급식 인기 메뉴를 편의점표 급식으로 재해석한 협업 상품 22종을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15년 경력의 학교 급식 베테랑인 이 조리사는 최근 100명의 셰프들이 모여 요리 실력을 겨루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탑(Top)15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