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내에 있는 팝업스토어에서 영국 저당 간식 브랜드 '디아블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 ‘디아블로(Diablo)’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2010년 영국에서 설립된 디아블로는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다.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단맛을 이용한 쿠키와 초콜릿이 대표 상품이며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신세계 센텀시티(6~12일)와 본점(20~26일), 내년 2월 대구신세계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에서 차례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