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소추안 보고... 야당 '단독 예산안' 상정 연기 [포토]

입력 2024-12-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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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오른쪽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날 본회의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감액 예산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본회의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감액 예산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본회의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감액 예산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감액 예산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감액 예산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예결위 야당 간사인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감액 예산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렸다. 이날 본회의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감액 예산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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