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대한민국광고대상 옥외 부문에서 홈플러스와 공동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함께 출연한 한화손보 모델 김지원과 홈플러스 광고모델 김수현이 대화하듯 연출된 이 광고는 각사의 브랜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면서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브랜드 메시지인 ‘시작하는 힘’을 고객에게 혁신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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