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갓 생산한 30년 전통 한과의 신세계

입력 2024-12-02 14:42수정 2024-12-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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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12월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구방한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강원도 횡성군의 30년 전통 ‘구방한과’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구방한과는 구방리마을 사람들이 오랜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100% 수제 한과다. 위생적인 해썹(HACCP) 시설을 활용해 재고 없이 신선한 한과만 제공할 수 있도록 소량만 생산·판매한다

구방한과는 재고없이 신선한 한과만 제공할 수 있도록 소량만 생산·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찹쌀 유과(6500원), 삼색 유과 세트(2만5000원), 구방약과( 4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12월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구방한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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