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ㆍ초밥 현장 시연 등 현장 콘텐츠 강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라이브’ 강서점이 28일 리뉴얼 오픈했다. 모델들이 멀티키친 ‘싱싱회관 라이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강서점 '메가푸드마켓'을 '메가푸드마켓 라이브'로 재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세상 모든 맛이 살아 있다'는 콘셉트로 생동감을 극대화한 현장 콘텐츠형 식품 전문 매장이다.
특히 △회·초밥 현장 시연 △고객 경험 확대 위한 시식 코너ㆍ대면 행사 강화 △트렌디한 팝업존ㆍ앵커 테넌트 유치 △디지털 사이니지 활용한 시각적 몰입도 확장 등에 주력했다.
유혜경 홈플러스 리테일경험본부장(상무)은 "강서점 리뉴얼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장 보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쇼핑 경험을 더욱 많은 분들께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