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년 은행법학회·한국재무관리학회 추계 공동학술대회’에서 ‘상생금융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네이버페이 박상진 대표(왼쪽)가 한국재무관리학회 강형구 회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위험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빠른 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자금 회전과 사업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해 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한눈에 통합 관리하고, 정책지원금 등 사업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서비스를 지난 7월 오픈해 사업 성장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에 노력하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