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연말 맞이 3년 연속 연탄 등 온기나눔 봉사활동

입력 2024-11-22 09:27수정 2024-11-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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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임직원이 21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진행된 ‘금융권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부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은 케이뱅크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금융권 유관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이다.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여한 케이뱅크는 지난해 20여 명이 참여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30여 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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