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식품의약국(FDA) 국장으로 존스홉킨슨대 외과의사이자 작가인 마틴 마카리를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카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자연 면역의 효과를 강조하며 코로나 백신 의무화에 반대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식품의약국(FDA) 국장으로 존스홉킨슨대 외과의사이자 작가인 마틴 마카리를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카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자연 면역의 효과를 강조하며 코로나 백신 의무화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