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발달 및 사용성 고려해 기능성∙수납성 강화
▲한샘 조이S 2 모션데스크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2025년 학생방 책상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고려해 기능성과 수납 효율성을 강화한 △조이S 2 모션데스크 △티오 멀티 단독책상 △티오 하부수납 단독책상 △티오 파티션 일자책상 등의 학생방 책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이S 2의 대표 모듈인 조이S 2 단독책상 세트는 스마트 학습과 대면 학습 등 다양한 종류의 학습이 일어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올바른 책상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조이S 2 모션데스크는 가까운 위치에 배치된 직관적인 버튼을 통해 높낮이 조절은 물론, 조명까지도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티오 멀티 단독책상은 책상 옆에 수납장이 설치되고, 책상 부분을 따로 떼어 별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학생방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이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아이들의 발달과 사용성을 고려한 디테일과 품질이 가장 중요한 분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