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가 발간한 가이드북 4종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이드북 4가지는 각각 ACE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 반도체, 월배당, 신흥국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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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가 발간한 가이드북 4종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이드북 4가지는 각각 ACE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 반도체, 월배당, 신흥국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