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흥행에 3분기 영업익 120%↑

입력 2024-11-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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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로고. (출처=서울IR)
시프트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흥행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시프트업은 올해 3분기 매출 5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120.4% 증가한 35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2분기 대비 41.7% 감소했다.

지식재산(IP)별 매출은 '니케' 342억 원, '스텔라 블레이드' 226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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