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황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사진=한국거래소)
해당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시니어들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강화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에는 부산 노인복지관 20개소 400여 명에 전문강사 1명과 보조강사 4명을 파견해 체험형 교육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시니어들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강화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에는 부산 노인복지관 20개소 400여 명에 전문강사 1명과 보조강사 4명을 파견해 체험형 교육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