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산업대상’에서 주거혁신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오승민 현대건설 브랜드전략실장이 시상자인 임춘근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스마트건설산업대상은 올바른 건설문화와 고용창출, 스마트 시대를 선도할 건설산업 유관업체들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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