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호가 변화 없이 마감했다.
5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유전질환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제공기업 쓰리빌리언이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확정공모가는 4500원이고,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은 호가 1만500원(32.08%)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7650원(-1.29%)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인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과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업체 엠디바이스(구 메가일렉트로닉스)는 보합이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기업 토모큐브는 호가 2만2750원(1.11%)으로 상승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아이에스티이가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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