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기반 희귀유전 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 쓰리빌리언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4500 ~6500원) 하단인 4500원에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15억 원 수준으로, 5~6일 청약을 거쳐 1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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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기반 희귀유전 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 쓰리빌리언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4500 ~6500원) 하단인 4500원에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15억 원 수준으로, 5~6일 청약을 거쳐 1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