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훈 인권위원 선출 부결, 여야 고성-충돌에 본회의 정회 [포토]

입력 2024-09-26 15:41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당이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이 가결되자 추경호(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당이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이 가결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당이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이 가결되자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당이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이 가결되자 우원식 국회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당이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이 가결,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자 정회가 선포돼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조국(오른쪽)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당이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이 가결,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자 정회가 선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