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는 '더 아이디 티타늄' 등 삼성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의 사전 예약은 24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행사 대상 호텔에 따라 전화 예약 또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8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특급 호텔 뷔페 1+1 혜택은 행사 기간 내 1회,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 호텔에서 성인 요금으로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되며, 1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2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2인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에서는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키친'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온더플레이트' △롯데호텔 부산 '라세느' △파르나스 호텔 제주 '콘페티' 등 각 지역 특급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 대상 프리미엄카드는 △라움 오 △더 아이디 티타늄 △더 아이디 플래티넘이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카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