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디즈니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16일까지 디즈니스토어 전국 6개 매장(판교점, 천호점, 더현대 서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스페이스원, 대전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디즈니스토어 추석 선물세트는 총 5종으로, 정상 판매가에서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신생아 선물세트, 여아용 인어공주 선물세트, 남아용 스파이더맨 선물세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