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맹점 결제 수수료 지원에 나서며 소상공인 상생 노력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카카오페이머니 및 카카오페이에 연결한 신용·체크카드 결제 모두 해당된다.
카카오페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인 소상공인 사장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