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4-08-30 16:32
입력 2024-08-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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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회담 실무협의를 담당한 국민의힘 박정하·민주당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은 30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개편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의료대란 문제를 논의할지를 두고선 합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