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전기차 포비아 확산 막을까…K배터리 위기를 기회로 만들 재료는?

입력 2024-08-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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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신축 건물 지하 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배터리 인증제 시범사업은 내년에서 올해로 앞당겨 시행되는데요.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이후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국 소방서에 진압 장비를 배치하고, 배터리 안전성 무상점검을 매년 실시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충전기 보급 확대와 차세대 배터리 개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고도화도 중장기적으로 추진되는데요. 전기차 포비아를 막을 대책부터 K배터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까지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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