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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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장자연씨 사건을 수사중인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이 고인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