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1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순이익의 72.2%에 달한다.
매출은 11조337억 원으로 6.0%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조6793억 원으로 6.4% 성장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1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순이익의 72.2%에 달한다.
매출은 11조337억 원으로 6.0%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조6793억 원으로 6.4%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