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me Curator -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포스터.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 갤러리에서 ‘더 홈 큐레이터(The Home Curator)-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인구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 등 사회 인구학적 변화와 함께 점차 다양하고 세분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 평면을 개발했다. 이에 맞춰 소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평면 개발 협업 교수인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가 제언하는 미래 주거 공간 조망과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하는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등으로 꾸려진다. 이 밖에 질의응답 순서도 진행된다.
발표회는 이날부터 ‘더샵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