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73억 원...적자폭 감소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이는 1분기 1억7000만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한 뒤 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
2분기 영업손실은 7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26억 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했다. 매출은 1855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이는 1분기 1억7000만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한 뒤 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
2분기 영업손실은 7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26억 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했다. 매출은 1855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