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5일 장중 한때 전장보다 46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폭락한 1987년 블랙먼데이 다음 날 기록한 하락 폭 3836.48을 넘어선 것이라고 NHK가 전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5일 장중 한때 전장보다 46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폭락한 1987년 블랙먼데이 다음 날 기록한 하락 폭 3836.48을 넘어선 것이라고 NHK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