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 (사진제공=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1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0.4%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보험금 예실차 등 보험손익이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2.9% 증가했다.
상반기 중 신계약 보험 판매 증가 영향으로 보험손익이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0.4% 증가했다.
6월 말 보험계약마진은 7조1000억 원이며, 지급여력 비율의 잠정치는 238%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