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포토]

입력 2024-07-25 12: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장이 입시상담을 받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장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상담을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장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상담을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장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상담을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장이 입시상담을 받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장이 입시상담을 받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