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포토]

입력 2024-07-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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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도 제기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왼쪽부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도 제기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도 제기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도 제기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도 제기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오른쪽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날 회의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도 제기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도 제기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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