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나선 이정식-오영주 장관 [포토]

입력 2024-07-16 16:35

• 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 URL공유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트위터)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폭염·호우 대비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6일 인천 서구 제물포금속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식 #고용부 #오영주 #중기부 #중소기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계엄령 선포 무효…국회의장 "계엄해제 결의안 국회 가결"
• 
  한국거래소 "해외 동향 살핀 후 7시 30분경 증시 운영 여부 확정"
• 
  공공운수노조 “예정대로 5일부터 파업…계엄에 굴하지 않아”
• 
  한동훈 "이런 사태 발생 대단히 유감…계엄 선포 효과 상실"
• 
  영국 BBC “한국 윤석열, 이 시점에서 계엄령 선포한 이유”
• 
  계엄군 국회서 철수중...국회밖 시민들 “윤석열을 체포하라”
• 
  4일 정상등교 한다…교육부 “학사일정 정상 운영”
• 
  한은 “4일 오전 중 임시 금통위 개최 예정…시장안정화 조치 논의”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탄핵? 감액 예산안? "윤 대통령과 친윤들의 업보"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 1.

  “학교 정상등교 하나요”...비상계엄 선포에 '혼란'...당국 “변동 없어”

• 2.

  43년 만에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국무회의 심의 거쳤나 '논란' [비상계엄]

• 3.

  영국 BBC “한국 윤석열, 이 시점에서 계엄령 선포한 이유”

• 4.

  尹 계엄선포에 국회 아수라장…소화기로 군 병력 저지

• 5.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비상계엄’ 헌법상 근거는

• 6.

  속보 교육부 "4일, 학교 정상 등교…상황 변동 발생시 별도 안내"

• 7.

  비상 계엄 선포에 네이버 댓글 막혔다…네이버 카페도 접속 오류

• 8.

  영국 BBC “헬리콥터 여러 대, 국회의사당 착륙…특전사 국회 내에 있어”

• 9.

  속보 尹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 10.

  CNN “국회,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계엄령 선언에 어떤 영향 미칠지는 불확실”

뉴스발전소

• 
• [정치대학] 민주, 탄핵·예산안 '총공세'…박성민 "尹대통령과 친윤들의 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