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KTX 최대 100분 지연…경부선 대전~동대구 등 운행 중지

입력 2024-07-10 10:40수정 2024-07-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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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영동, 태백선 전 구간 운행 재개

▲코레일톡에 KTX 열차 지연이 표시돼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10일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서행, 점검 과정에서 KTX 운행이 최대 100분 지연되고 일부 구간은 운행이 중지됐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KTX 40편, 일반열차 16편이 20분에서 100분 지연 중이다. 특히 여수발 최초 열차인 #KTX 502열차(여수~용산)는 선로 점검열차 선행을 통한 안전 확보 이후 운행 관계로 270분 지연됐다.

일반열차의 경우 경부선 일부 구간(대전~동대구)과 호남선 일부 구간(서대전~익산)은 오늘 자정까지 운행이 중지된다. 다만 익산∼여수엑스포·목포역은 운행 중이다.

장항선 전 구간은 오후 6시부터 충북선 전 구간은 오전 12시 이후 재개 예정이다. 경북선 전 구간은 운행이 중지된다.

중앙, 영동, 태백선은 전 구간 운행이 재개됐다.

KTX는 전 구간 운행하나 안전 확보를 위해 서행할 수 있으며, 코레일 운영 광역철도(수도권전철, 동해선)은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다.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되며, 기타 승차권 환불 등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운행 재개 등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이용고객은 반드시 코레일톡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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