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에서 1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극우 국민연합(RN)이 예상을 뒤엎고 3위로 밀려났다.
최종 개표결과 좌파연합이 182석을 차지한 가운데 범여권 168석, 극우 143석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에서 1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극우 국민연합(RN)이 예상을 뒤엎고 3위로 밀려났다.
최종 개표결과 좌파연합이 182석을 차지한 가운데 범여권 168석, 극우 143석으로 집계됐다.